정답: 4번 나지는 건물이 없는 토지를 의미하며, 건부지 중 건폐율·용적률의 제한으로 건물을 짓지 않고 남겨둔 토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토지에 건축할 수 있는 건물의 비율을 결정하는 기준이지만, 나지는 이러한 제한과 무관하게 건물이 없는 상태의 토지를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