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는 계약이 이행되지 않았을 때 가능한 것이며, 합의해제는 당사자 간의 합의로 계약이 소급적으로 소멸하는 것이므로 손해배상 청구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