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용한 경우에는 표의자가 중대한 과실이 있더라도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부정행위로 인해 표의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4번은 틀린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