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5번 甲의 수령지체 중에 甲과 乙의 책임 없는 사유로 주택이 소실된 경우, 乙은 甲에게 매매 대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수령지체는 甲의 책임이므로 乙은 대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