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5번 甲의 대리인 戊가 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더라도 丙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 경우, 丙은 선의의 제3자로서 보호받아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다는 점이 틀렸습니다. 이는 丙이 대리인의 행위를 통해 악의를 추정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