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번 乙은 丙에게 대금청구를 받을 때, 甲과의 채무가 동시이행 관계에 있더라도 丙에 대해서는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이는 丙이 甲의 채권을 압류하여 이전받았기 때문에, 丙의 청구에 대해 乙은 甲과의 관계에서 주장할 수 있던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틀린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