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단풍나무는 가지치기 후 상처 부위에서 수액이 많이 흘러나와 부후 위험이 높습니다. 이는 단풍나무의 특성으로, 상처 부위가 잘 아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가지치기를 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