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묘목을 굴취하여 식재하기 전에 묘포지나 조림지 근처에 일시적으로 도랑을 파서 뿌리부분을 묻어두어 건조 방지 및 생기회복 작업을 하는 것을 '가식'이라고 합니다. 가식은 식물을 임시로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식재 전이나 옮겨 심기 전까지 묘목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