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계획(Color planning)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보기 1입니다. 색채계획은 제품의 특성 및 소비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색채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과정이 맞지만, 판매자의 심리를 이용한다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색채계획은 주로 소비자와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자의 심리를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따라서 보기 1의 설명이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