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4는 식품위생법상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이 아닙니다. 모든 식품 및 원료를 냉장·냉동시설에 보관해야 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식품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보관 방법이 다르며, 모든 식품이 반드시 냉장·냉동시설에 보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건조식품이나 통조림 등은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보기 4는 기준에서 벗어나며, 이 외의 보기는 모두 식품위생법상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