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굵은 소금이라고도 불리는 천일염은 오이지를 담글 때나 김장 배추를 절일 때 주로 사용됩니다. 천일염은 바람과 햇볕으로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입자가 굵고 자연적인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절임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