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번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 감염된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사람 간 전파가 되지 않으므로 환자의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콜레라, 디프테리아, 장티푸스는 전염성이 있어 격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