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조리사를 두어야 하는 영업장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특정한 요리를 제공하거나, 조리의 안전성이 강조되는 곳입니다. 복어는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안전한 조리를 위해 전문적인 조리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복어조리점은 조리사를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