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약 1% 정도 농도로 넣으면 세포벽을 강화하여 채소가 뭉그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0% 이상의 농도는 불필요하고 오히려 채소의 맛과 영양소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