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번 버터나 마가린은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모양이 변하고, 그 힘이 제거되어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 즉 가소성을 지닙니다. 이는 버터를 빵에 바를 때 형태가 변하면서도 쉽게 발리는 경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