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녹색 채소를 데칠 때 소다를 넣으면 채소의 색이 더 푸르게 보일 수 있고, 섬유질이 연화되며, 비타민 C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다는 채소의 질감을 유지하지 않고 오히려 연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4번은 소다를 넣었을 때 생기는 현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