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에서 화면 작업 및 셀 포인터 이동에 대한 단축키와 기능 설명을 묻는 문제입니다. 각 보기를 엑셀의 기능과 비교하여 옳지 않은 설명을 찾아야 합니다. ① 범위를 선택한 후 값을 입력하고 + 키를 누르면 선택된 범위에 같은 값이 입력된다. 여러 셀에 동일한 값을 한 번에 입력하려면 범위를 선택하고 값을 입력한 후 + 키를 눌러야 합니다. + 키는 현재 셀 내에서 줄 바꿈을 할 때 사용합니다.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②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돌리면 화면이 확대/축소된다. 엑셀에서 Ctrl 키를 누른 채 마우스 휠을 위아래로 돌리면 워크시트 화면이 확대되거나 축소됩니다. 이 설명은 옳습니다. ③ 방향키가 아래쪽일 때 + 키를 누르면 셀 포인터가 위쪽 셀로 이동된다. 엑셀에서 Enter 키를 눌렀을 때 기본적으로 셀 포인터는 아래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Shift 키와 Enter 키를 함께 누르면 Enter 키의 반대 방향, 즉 위쪽 셀으로 이동합니다. 이 설명은 옳습니다. ④ 키를 누른 후 방향키를 누르면 셀 포인터는 고정된 상태로 화면만 이동된다. ScrollLock 키가 켜진 상태(대부분의 키보드에서 불이 켜짐)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셀 포인터(활성 셀)는 움직이지 않고 워크시트 화면만 이동합니다. 이는 대량의 데이터를 스크롤하며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이 설명은 옳습니다. 따라서 워크시트의 화면 작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