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frequency)는 주로 교류(alternating current)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파형이 1초 동안 몇 번 반복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주파수는 교류의 파형에 적용되며, 직류(direct current)는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므로 파형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류에 '주파수'라는 개념을 적용하는 것은 틀린 설명입니다. 따라서 "주파수는 직류의 파형이 반복되는 비율이다"라는 설명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파수는 교류의 특성에 해당하며, 직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틀린 설명은 보기 4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