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가속페달(거버너)에서 시작하여 제어래크가 움직이고, 제어피니언을 통해 제어슬리브가 조정되며, 최종적으로 플런저가 작동하여 분사량이 제어됩니다. 이 과정은 디젤기관의 분사량을 정확하게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