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주사전자현미경검사는 비파괴 검사 방법이 아니며, 주로 표면의 미세 구조를 관찰하는 데 사용됩니다. 방사선투과검사, 초음파탐상검사, 자분탐상검사는 모두 비파괴 검사 방법으로 용접 후 검사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