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착화된 경우에는 용기 파열 등의 위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대로 두는 것은 적절한 조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