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배관의 바깥지름에 3cm를 더한 지름의 보호관 설치 조치는 손상 방지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보호관의 크기를 지름으로 조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보호 조치일 수 있지만, 직접적인 손상 방지 조치로 보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배관에 작용하는 외부 응력이나 손상을 줄이기 위한 조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