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암모니아가 피부에 닿았을 때는 다량의 물로 즉시 씻어내고, 붕산수를 바르는 것이 일반적인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이는 암모니아의 염기성을 붕산수가 중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