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시계접시에 소량을 담아 공기 중에 두었을 때 햇빛을 받아 연소 현상이 일어나는 물질은 황린(백린)입니다. 황린은 공기 중에서 자연 발화하기 쉽고, 특히 햇빛을 받으면 더욱 쉽게 발화할 수 있습니다. 황과 적린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질산암모늄은 다른 조건에서 폭발성을 가질 수 있지만, 이 경우와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