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산화프로필렌, 이황화탄소, 디에틸에테르는 모두 인화성이 높은 물질이며, 특정한 조건에서 폭발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아세톤은 일반적으로 용매로 사용되며, 인화성이 있지만 폭발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아세톤은 나머지 셋과 위험물의 특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