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Direct current)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방향이 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전류의 형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보기 4의 "지속적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이동하는 전류의 흐름이다"가 직류에 대한 정확한 설명입니다. 반면에, 보기 1, 2, 3은 교류(Alternating current)에 대한 설명에 가깝습니다. 교류는 시간에 따라 전류의 방향과 크기가 변하는 특성을 가지며, 변압기를 통해 전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류의 대표적인 형태는 정현파입니다. 따라서, 직류에 대한 설명으로는 보기 4가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