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사용 시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고객마다 새로 소독된 면도날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면도날을 매번 고객마다 갈아 끼우는 것이 어렵더라도, 위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보기 2에서는 면도날을 매번 교체하기 어렵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만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가 아니므로, 주의할 점이 아닌 항목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면도날은 고객마다 새로 소독된 것을 사용해야 하며, 재사용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