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글리콜산은 퍼머액의 주성분으로, 주로 모발의 결합을 끊어 웨이브를 형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퍼머약의 제1액에서 티오글리콜산의 농도는 2%에서 7% 사이로 설정됩니다. 이 농도는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웨이브 형성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선택한 보기 2는 적정 농도 범위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