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잔류 염소는 소독 후 물에 남아 있는 염소를 말하며, 음용수의 안전성을 위해 중요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인 음용수의 잔류 염소 기준은 4mg/L 이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물의 소독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