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조선 중엽에는 밑화장으로 주로 쌀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했으며, 피마자유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보기는 당시 화장 관습에 부합합니다. 연지와 곤지는 볼과 입술, 이마에 찍는 화장이었고, 분화장과 눈썹화장도 일반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