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레이저 커트는 두발이 젖은 상태에서 해야 두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게 커트할 수 있다. 테이퍼링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모발 끝을 가늘게 만드는 기법으로, 레이저 커트에서 흔히 사용된다. 드라이 커팅은 레이저 사용 시 두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 클럽 커팅은 블런트 커트 방식으로, 레이저 커트의 부드러운 질감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