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스펀지에 밀가루 사용량이 증가하면 반죽의 신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는 밀가루의 양이 증가하면 글루텐 형성이 상대적으로 강화되어 반죽이 덜 신장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죽의 신장성 저하"는 나타나는 현상으로, 질문에서 요구한 "나타나지 않는 현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