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노그래프는 주로 반죽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며, 특히 반죽의 흡수율, 점탄성, 안정도 등을 측정하는 데 유용합니다. 반면에, 반죽의 신장저항력은 패리노그래프로 직접 측정할 수 없는 특성입니다. 신장저항력은 주로 다른 기기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따라서, 패리노그래프로 알 수 없는 것은 반죽의 신장저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