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롤은 소프트 롤에 속하지 않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소프트 롤은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특징으로 하지만, 프렌치 롤은 바게트와 유사하게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디너 롤, 브리오슈, 치즈 롤은 모두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며, 소프트 롤의 범주에 속합니다. 따라서 프렌치 롤을 선택한 것은 적절한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