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발효 과정에서 탈지분유는 완충제 역할을 하여 pH 변화를 안정화시킵니다. 발효 시 산성 물질이 생성되어 pH가 변할 수 있는데, 완충제는 이를 조절해 줍니다. 탈지분유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