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절단된 상태로 두고 인근 한국전력사업소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임의로 동선을 연결하거나 매몰하는 것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에 의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