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및 정차 금지 장소는 일반적으로 교통 흐름과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설정됩니다. 1. **교차로**: 차량의 이동이 빈번하고 여러 방향에서 차량이 진입하기 때문에 주차나 정차를 하면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2. **건널목**: 철도 차량과 일반 차량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합니다. 3. **횡단보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항상 비워두어야 합니다. 4. **경사로의 정상부근**: 이곳은 차량의 시야 확보에 유리하며, 교통 및 보행자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차 및 정차가 금지되지 않은 장소입니다. 따라서, 선택지 4번인 "경사로의 정상부근"은 주차나 정차가 금지되어 있지 않은 장소로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