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1인 "4차로 주행차선에서 1차로 부근"은 서행해야 할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서행이 필요한 곳은 도로의 안전을 위해 시야가 제한되거나 차량의 제어가 어려울 수 있는 상황들입니다. 도로가 구부러진 부근,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비탈길의 고개 마루 부근은 모두 차량 제어가 어려울 수 있거나 시야가 제한되어 있는 환경으로, 서행이 필요합니다. 반면, 4차로 주행차선에서 1차로 부근은 일반적인 주행 상황으로 특별히 서행이 요구되지 않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맞지 않는 설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