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기억장치에서 명령이 내려진 후 실제로 데이터를 판독하거나 기록하기까지의 소요 시간은 "접근 시간(Access time)"이라고 합니다. 접근 시간은 주로 저장장치의 성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