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 분권전동기의 토크(T)는 전기자전류(I)와 계자의 자속(Φ)에 비례합니다. 초기 조건에서의 토크는 아래와 같이 주어집니다: \[ T_1 = k \cdot \Phi_1 \cdot I_1 = 5 \, \text{Nm} \] 여기서 \( I_1 = 10 \, \text{A} \)이고, \(\Phi_1\)은 초기 자속입니다. 토크가 두 번째 조건에서 변화할 때는 자속이 80%로 감소하고, 전기자전류는 12A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토크 \( T_2 \)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T_2 = k \cdot \Phi_2 \cdot I_2 \] 여기서 \(\Phi_2 = 0.8 \Phi_1\)이고, \( I_2 = 12 \, \text{A} \)입니다. 이 값을 이용하여 \( T_2 \)를 구하면: \[ T_2 = k \cdot (0.8 \Phi_1) \cdot 12 = 0.8 \cdot k \cdot \Phi_1 \cdot 12 \] \[ T_2 = 0.8 \cdot T_1 \cdot \frac{I_2}{I_1} = 0.8 \cdot 5 \cdot \frac{12}{10} \] \[ T_2 = 0.8 \cdot 5 \cdot 1.2 = 4.8 \, \text{Nm} \] 따라서, 토크는 약 4.8 Nm이므로, 보기 3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