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기술기준에 따르면, 애자사용공사를 건조한 장소에 설치할 때, 사용 전압이 400V 미만인 경우 전선과 조영재 사이의 최소 이격거리는 2.5cm입니다. 따라서 보기 1의 2.5가 올바른 선택입니다. 이 기준은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거리로, 전기적 간섭이나 화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격거리를 적절히 유지함으로써 전선 간의 절연 성능을 유지하고, 물리적인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