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중심의 자장의 세기 \( B \)는 다음 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B = \frac{{\mu_0 \cdot N \cdot I}}{{2 \cdot R}} \] 여기서, \(\mu_0 = 4\pi \times 10^{-7} \, \text{T}\cdot\text{m/A} \) (진공의 투자율), \(N = 10\) (감은 횟수), \(I = 5 \, \text{A}\) (전류), \(R = 10 \, \text{cm} = 0.1 \, \text{m}\) (평균 반지름)입니다. 식을 대입하면, \[ B = \frac{{4\pi \times 10^{-7} \cdot 10 \cdot 5}}{{2 \cdot 0.1}} \] 이를 계산하면, \[ B = \frac{{4\pi \times 10^{-7} \cdot 50}}{{0.2}} = \frac{{200\pi \times 10^{-7}}}{{0.2}} \] \[ B = 1000\pi \times 10^{-7} = 1000 \times 3.1416 \times 10^{-7} \] \[ B \approx 3.1416 \times 10^{-4} \, \text{T} \approx 314.16 \, \text{AT/m} \] 주어진 보기에는 314.16에 가장 가까운 값이 250이므로 보기 1을 선택한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정확한 계산 결과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계산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