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 직렬회로에서 교류전압이 인가될 때, 회로의 위상각 \(\theta\)는 유도성 리액턴스(\(ωL\))와 저항(R) 사이의 비율로 결정됩니다. 위상각 \(\theta\)는 일반적으로 \(\theta = \tan^{-1}\left(\frac{ωL}{R}\right)\)로 표현됩니다. 따라서 보기 2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Omega L = \frac{100}{3}\)라는 조건은 주어진 문제에서 특정한 수치적 맥락을 제공하지만, 위상각의 일반적인 정의는 변하지 않습니다. \(\theta = \tan^{-1}\left(\frac{ωL}{R}\right)\)는 유도성 리액턴스가 저항보다 클 때 전압이 전류보다 앞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