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번 가연성 분진이 있는 장소에서는 발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높여야 합니다. 금속관 공사, 케이블 공사, 합성수지관 공사는 외부 충격과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애자사용 공사는 외부 환경에 취약하며, 가연성 분진이 쌓이기 쉬워 발화의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애자사용 공사는 적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