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평가에서 위험의 크기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덧셈법', '곱셈법', '행렬법'이 사용됩니다. - '덧셈법'은 각 위험 요소의 점수를 더하여 전체 위험의 크기를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 '곱셈법'은 위험 요소의 발생 가능성과 결과의 심각도를 곱하여 위험의 크기를 산출합니다. - '행렬법'은 위험 요소들을 매트릭스 형태로 배열하여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반면에 '뺄셈법'은 위험의 크기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뺄셈은 위험 요소 간의 비교나 평가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연산 방식입니다. 따라서 '뺄셈법'은 위험의 크기를 결정하는 방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