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과거의 재해 발생 장소는 대책이 수립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위험 요소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점검 대상에서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