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초기의 청력손실은 일반적으로 4000㎐에서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1000㎐는 초기 청력손실이 크게 나타나는 주파수가 아닙니다. 따라서 관계가 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