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번 심실의 수축 종료 후 심실의 휴식이 있을 때, 즉 심실의 이완기 초기에는 심실세동을 유발할 확률이 큽니다. 이 시기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불안정한 시기로 전격이 인가되면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