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1. 아세틸렌 용접장치에서는 일반적으로 각 취관마다 안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이는 역화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안전 수칙이다. (올바른 설명) 2. 아세틸렌 용접장치의 안전기는 아세틸렌 발생기에서 가스사용설비까지의 주관에 설치하여 발생기를 보호한다. "가스용기와 발생기 사이"라는 표현은 모호할 수 있으나, 발생기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기 설치의 중요성을 나타낸다. (일반적인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설명이나 표현이 다소 모호함) 3. 가스집합 용접장치에서는 주관, 분기관 및 각 취관에 안전기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의 취관에 2개 이상의 안전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은 일반적이지 않다. (일부 잘못된 설명) 4. 안전기(역화방지기)는 가스 배관 내에 설치되어 역화를 방지하는 장치로, 그 설치 위치는 보호하고자 하는 가스 공급원(용기, 발생기, 주관, 분기관, 취관 등)의 바로 상류에 위치하여 기능을 수행한다. 화기사용설비로부터 3m 이상 떨어져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은 일반적으로 가연성 가스 용기의 저장 또는 아세틸렌 발생기 설치 등과 관련된 거리 규정이지, 안전기 자체의 설치 기준이 아니다. 따라서 안전기 설치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