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도수율과 강도율을 활용하여 근로손실일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도수율은 사고 발생 빈도를 나타내고, 강도율은 사고의 심각도를 나타내며, 주어진 강도율을 통해 근로손실일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강도율이 2.15라는 것은, 1,000 근로시간당 평균 2.15일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인 근로자가 연간 2,000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근로자의 전체 근무 기간 동안의 손실일수는 강도율을 통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15일의 손실일수는 전체 근무 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정답은 215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